헌팅, 소개팅에서 적극적인 상대를 만나면.
흔히 이런 말을 듣게 된다.
"첫눈에 반했습니다. 제 이상형이세요"

첫눈에 반했다는 고백을 들으면,
누구나 기분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상대방이 금사빠처럼 충동적이거나 바람둥이처럼 가벼운 사람일수도 있다는 걱정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과거 몇몇 관계적 논문에서는
첫눈에 반해 연인에서 결혼을 하는 경우 매우 행복하게 지내는 부부가 절반이상이라고 한다.

영화 [ 첫눈에 반할 통계적 확률 Love at first sight ] 의 두 주인공도 우연이 인연으로 인연이 연인으로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렇듯 첫눈에 반하다는 서로가 서로에게 알수없는 강한 끌림이 있다는 최고로 강한 표현이 아닐까?

그러니 이러한 고백에 의심부터 갖기보다는 즐겁게 받아들이고 연애라는 관계를 맺어보기를 응원한다.
시작은 하지 않으면 기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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